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임 암즈 걸 (문단 편집) === 실피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2933/|SYLPHY]]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product-0000003074/|SYLPHY[STRIKER]]] 2018년 9월에 발매되었으며, 메가하우스에서 출시하는 관절을 가진 소형 메카무스메 피규어 라인업인 [[데스크탑 아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되었다. 데스크탑 아미의 케릭터 중에서 실피의 모형화. 원본의 6가지 무장 바리에이션 중에서 인터셉터 사양을 기준으로 제작되었다. 다른 5가지 바리에이션 중에서 스트라이커 사양은 2019년 2월 발매 예정. 나머지는 관련된 정보가 아직 없다. 소체만 두고 본다면 신장은 10.5cm로 원본 실피의 80mm보다 머리 하나정도 큰 수준이다. 프레임 암즈 걸과 비교하면 머리 구조물을 합해야 간신히 허리 시작점에 오는 정도로 작다. 박스 아트에 이노센티아가 실피 소체를 껴안고 서있는 사진이 있어 이를 통해 대략적인 크기 가늠이 가능하다. 작달만하고 귀여운 크기이다보니 외관에 홀려서 사겠다는 사람들도 보인다. 특히 표정 3개 중 하나가 눈을 감고 고양이 입을 하고있는 거라 여기에 꽂힌 사람도 있는 듯. 애당초 머리의 구조물도 그렇고 작은 아기고양이 같은 느낌이 있다.~~눈 딱감고 꼬리파츠를 넣었어야지~~ 색분할은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되어있어서 도색 없이도 상당한 수준의 색조합이 나온다. 다만 몸통 이곳 저곳에 부분 도색 포인트가 있고, 백팩과 무장류는 상당한 량의 도색을 해야 일러스트의 색 조합이 구현 가능하다. 몸체의 노란 부분을 어떻게든 색분할 한점을 고려하면 기술적인 문제로 분할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조립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은 가동성으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관절이 상당히 잘 움직인다. 각 관절의 장갑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상당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의외다 싶을 정도의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해낸다. 고관절의 경우 아래로 한번, 앞으로 한번 움직일 수 있어 포징의 자유도를 더욱 높여준다. 반면 손의 경우는 원본이 되는 데스크탑 아미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와서 직사각형 구멍이 뚫린 통짜 손 하나만 사용하고 있다. 구멍에 핀을 꽂는 구조라서 방향 전환도 회전만 가능. 발목의 경우도 별도로 묘사되어 있지 않다. 다만 다른 관절의 가동성이 워낙 좋다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갈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다보니 포징에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 발바닥의 경우 전족급의 작은 발인데, 이것도 모자라서 잘 보면 바닥에 닿는 평평한 면의 량이 적다. 다행히도 발 뒤꿈치 쪽에 여닫이가 가능한 보조 받침이 있어서 이걸 사용해 직립을 도울 수 있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가격. 콜라보레이션 비용 등을 고려해야하는 사항이긴 하지만 꽤 비싸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크기가 작아서 조금 저렴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는 의견도 꽤 자주보인다. 조립을 해보면 어떻게든 색분할을 최대한 구현하고, 가동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느껴지다 보니 '납득 못할 수준은 아니다'아니지만 그런다고 해서 안비싸다는 이야기가 되지는 않다보니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불만으로 지적된다. 다만 일본 현지라면 잠시나마 가격 불만이 가실 여지가 있었는데, 2018년 10월 언저리에 출시된지 얼마 안된 주제에 덤핑되어 2만원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프레임 암즈 걸로 나온 제품답게 몸 이곳저곳에 타 제품군과의 연결이 가능한 구멍이 나있다. 머리에 달린 리본 모양의 구조물도 좌/우를 분리하면 부품 연결용 구멍이 나타나서 여기에 무장을 연결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무장을 쥐어주는건 무리가 있는데, 원본 실피의 손을 그대로 프라화 한 탓에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에 직사각형 구멍이 난 단순한 구조의 손을 쓰기 때문이다. 3mm 축이 달린 그립 파츠가 들어있으므로 이걸 손에 꽂고, 무장을 달아주는 식으로 연결하는 정도가 차선책이 된다. 역시나 프레임 암즈 걸 계열 답게 이런저런 개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른 킷의 다리를 가져다 붙이는 것은 물론이요. 비슷한 크기인 반다이의 SD건담 계열의 파츠를 가져다가 붙이는 경우도 있다. 개조간 주의할 점은 도색으로 부품 재질의 상당수가 ABS다. 락카나 에나멜 도료를 함부로 쓰면 부품 파손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2019년 2월에 스트라이커 폼이 출시되었다. 헤드기어와 무장, 백팩이 변경되었으며 기존 구성품의 일부가 빠졌다. 귀엽게 잘 나왔지만 역시나 떨어지는 가성비 때문에 큰 호응은 얻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